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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 디저트 시장 급성장 속 3강 체제로 재편
작성일 2016.06.08 조회수 3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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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원대 저가 디저트 시장이 3강 체제로 재편되는 양상이다.

저가 디저트 시장은 디저트 열풍 속에서 가성비를 중시하는 트렌드에 맞춰 형성됐다. 지난해 이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우후죽순으로 다양한 업체들이 생겨났지만 최근에는 쥬씨, 빽다방 양강 체제에 할리스와 카페베네를 운영했던 강훈 대표가 쥬스식스와 커피식스 미니를 론칭하고 시장에 가세했다. 특히 무더위가 예상되는 올해 여름 시즌 매출이 저가 디저트 시장의 대표 주자를 정하게 될 분기점이 될 전망이어서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저가 디저트 시장 급성장 속 3강 체제로 재편", 디지털타임스, 2016-06-08,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6060802109976798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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