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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스낵시장 트렌드…‘신선하고 건강하게’
작성일 2017.02.02 조회수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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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스낵시장 트렌드…‘신선하고 건강하게’




북미 스낵시장의 주요 소비자인 밀레니얼 세대에게 인기 있는 스낵이 에너지바, 요구르트, 건과일 등 대부분 건강을 고려한 식품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31일 코트라 실리콘밸리무역관에 따르면 미국 포장스낵 시장은 전체 포장음식 시장의 40%를 차지했으며 주요 소비자는 밀레니얼 세대인 것으로 조사됐다. 

비만이 사회적 이슈로 대두되던 시기에 태어나 자란 밀레니얼 세대는 건강을 생각하면서도 다양하고 이국적인 맛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포장음식과 여러 재료에 적혀있는 영양분석표 내용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에서 스낵제품 시장의 매출액은 최근 5년간 17.4% 증가해 2015년에 1450억 달러 규모로 성장했다. 특히 2015년 판매액은 전년대비 36% 증가했다.

 2010년부터 금융위기에서 벗어나면서 점차 경기가 회복되고 있지만, 아직은 2%대에 머무는 매우 낮은 경제성장률에 비해 스낵제품 시장의 초고도 성장률은 매우 이례적이라고 코트라 관계자는 설명했다.

스낵시장 중 미국 밀레니얼 세대에게 인기 있는 제품은 스낵바, 과일 스낵, 요구르트처럼 대부분 건강을 고려한 스낵이다. 특히 요즘 젊은이들은 아침식사를 대체할 만큼 영양소가 풍부한 에너지바 같은 스낵바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스낵제품을 심심풀이로 먹던 것에서 바쁜 일상생활에서 식사를 간단하게 대체하기 위해 먹는 트렌드로 스낵제품 소비가 진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성인층에서 가장 인기를 끌고 있는 에너지바와 영양바의 판매액은 최근 5년간 87.5% 급증한 24억8천만 달러를 기록했다. 너트류는 34.7% 증가한 45억5천만 달러, 과일바는 16.5% 증가한 11억7천만 달러, 요구르트는 26.8% 증가한 83억8천만 달러를 기록했다.

코트라 실리콘밸리무역관 관계자는 “식생활을 건강하게 유지하며 식사 준비 및 정리에 걸리는 시간을 최소화하고 싶은 소비자들은 미리 준비된 식재료의 상태가 신선하지 않거나 건강한 식생활에 도움이 되지 않으면 구매하지 않고 소매점을 나오는 것으로 파악된다”며 “관련 기업들은 이를 유념해 미국 식료품 시장을 개척하는 것이 필수적이다”고 제언했다.

또 “멜팅팟으로 불리는 미국, 그 중 인종 다양성이 가장 큰 캘리포니아에서 식품에 대한 안전성 및 맛으로 이미 소개돼 있는 한국 음식 및 스낵 등의 적극적인 홍보 및 마케팅이 필요하다”며 “다양한 외국 음식에 대한 관심과 소비가 커지고 있는 현지인들에게 친숙함을 제공할 수 있는 전시회 참여가 중요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팀  press@bithub.co.kr


원본 :http://www.bithub.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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