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a

:정보센터:보도자료

보도자료

게시판 목록
식을 줄 모르는 디저트 시장, 국가별 대표 디저트 5선
작성일 2017.07.07 조회수 339
파일첨부

식을 줄 모르는 디저트 시장, 국가별 대표 디저트 5선

대만 펑리수, 일본 도지마롤, 한국 튀김 소보로, 포르투갈 에그타르트, 프랑스 마카롱 등 각국 대표 디저트


디저트 전문 매장과 카페에서 디저트를 소비하는 혼디족 증가에 따라 디저트 시장은 색다른 제품 출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대만의 펑리수, 프랑스 마카롱 등 최근 많은 유통업체들이 각 나라별 디저트를

경쟁적으로 국내에 유치해오면서 혼디족의 입맛을 유혹하고 있다. 우리나라 국내 유명 베이커리의 대표메뉴

또한 꾸준히 인기를 끌며 디저트 시장의 열기가 뜨겁다.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펑리수, 도지마롤,

에그타르트 등 국가별 대표 디저트 5선을 소개한다. 


대만의 대표 간식 ‘펑리수’


디저트보도자료사진1.jpg


▲ 대만의 대표 간식 ‘펑리수’


펑리수는 앙증맞은 육면체 빵 안에 달콤한 파인애플이 들어가는 대만의 특산품이자 대표 간식이다. 지금은

펑리수를 일반 마트와 제과점에서도 살 수 있게 되었지만 과거 중국이 위(魏)·촉(蜀)·오(吳)로 분열됐던

삼국시대에는 신께 바치는 제물 음식이었다. 이후 전통 혼례에서 결혼 케익으로 쓰였는데, 현재 펑리수 속에

들어가는 파인애플은 전통 혼례의 여섯 가지 의식을 상징하는 여섯 가지 맛 중에 하나라고 볼 수 있다. 펑리수는

밀가루, 버터, 달걀, 설탕으로 된 반죽으로 만든 향기롭고 매우 부드러운 겉 과자 속에 쫀득 거리고 과육이 씹히는

파인애플 잼이 들어 가 있어 차나 다른 음료와도 잘 어울린다.


일본 오사카 명물 ‘도지마롤’

디저트 보도자료 사진2.jpg
▲ 일본 오사카 명물 ‘도지마롤’


도지마롤은 롤케익 안에 풍성한 생크림이 들어가 있어 한 층 더 달콤하고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다. 도지마롤은

일본 오사카 지방에서 시작한 고급 디저트이다. 2003년 오사카 현 도지마호텔 내에 위치한 제과점 ‘몽슈슈’에서

판매하면서 ‘도지마롤’이라고 이름 붙여 졌다. 국내에는 2013년 가로수길에 살롱 드 몽슈슈를 본점으로 현재 7개의

매장이 운영중이다. 이 같은 인기에 발맞춰 국내 디저트 전문 업체에서도 도지마롤을 출시하고 있다. 특히,

토탈 디저트 공급회사 신성제과에서는 대중적으로 인지도가 높은 도지마롤을 지난 5월 신제품으로 출시했다.

신성제과는 국내 디저트 시장에서 유행하고 있는 맛과 디자인을 연구해 바나나 도지마롤과 레드벨벳 도지마롤을

각각 출시해 소비자의 입맛을 공략하는 중이다. 


포르투갈 수녀가 전수한 ‘에그타르트’


디저트 보도자료 사진3.jpg

▲ 포르투갈 수녀가 전수한 ‘에그타르트’


바삭한 페이스트리 도우 위에 부드러운 커스타드 크림이 올라간 에그타르트는 한국, 홍콩, 마카오에서 흔히

을 수 있는 디저트이다. 그러나 에그타르트의 본고향은 포르투갈이며 마카오가 포르투갈의 식민지가 되면서

에그타르트가 전해진 것이다. 18세기 포르투갈 리스본의 유서 깊은 수녀원에서 수녀복을 다리기 위해 달걀 흰자를

사용하고 남은 노른자로 디저트를 만들기 시작했다. 겉을 바짝 그을린 노란 커스타드 크림을 베어 물면 촉촉하고

깊은 맛을 지닌 커스타드 크림을 느낄 수 있는 점이 에그타르트의 매력이다. 


알록달록 프랑스 디저트 ‘마카롱’



디저트보도자료 사진4.jpg

▲ 알록달록 프랑스 디저트 ‘마카롱’


신성제과 디저트 ‘마카롱’은 달걀 흰자, 설탕, 아몬드 가루를 사용해 만든 크러스트를 다채로운 색으로 디자인하고

샌드 사이에 잼, 크림 등의 각종 필링을 넣은 작은 샌드쿠키이다. 마카롱은 디저트 강국 프랑스의 대표 디저트로

‘반죽을 치다, 두드리다’의미인 이탈리아어 ‘마케로네’ 혹은 ‘마카로니’라는 단어에서 유래된 것이다. 처음 마카롱은

표면이 거칠었으나 지금의 색깔과 형태를 갖게 된 것은 20세기 초 파리의 마카롱 숍인 라뒤레에서 개발되고

난 이후이다. 흰자와 설탕을 치대서 만든 머랭과 아몬드 가루로 반죽해 쫀쫀하고 바삭한 식감을 가진 것이 특징이다. 


한국 대전의 아이콘 ‘튀김 소보로’


디저트보도자료 사진5.jpg
▲ 한국 대전의 아이콘 ‘튀김 소보로’


한국 대표 디저트로는 대전의 60년 전통을 가진 베이커리 ‘성심당’의 대표 메뉴인 튀김 소보로이다. 성심당은

정직한 재료를 이용해 최상의 맛을 가진 빵을 만드는 착한 빵집으로 명성을 갖고 있다. 튀김 소보로는 단팥빵과

소보로, 도넛이 전부였던 성심당 개업 초기에 세 빵을 동시에 맛볼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던 중 탄생했다.

성심당 튀김 소보로는 말 그대로 팥을 소로 넣은 소보로 빵을 튀겨 만든 것으로 일반 소보로 빵 보다 더 바삭하고

고소하며 팥의 달콤함을 가진다. 신성제과 관계자는 “최근 각 디저트 전문 업체에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면서

각국 유명 디저트를 즐겨 찾는 구매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신성제과는 디저트에 대한 소비자들의 높아진

관심에 따라 지속적으로 유명 디저트를 연구, 개발하여 출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토탈 디저트

공급회사 신성제과에서는 지난달 최신 디저트 트렌드를 반영하여 일본의 도지마롤을 포함 오믈렛을 출시한

바 있으며, 프리미엄 케익을 비롯, 프랑스 대표 쿠키 마카롱을 포함한 90여종의 디저트 제품을 유명 프렌차이즈

스시뷔페 스시오, 쿠우쿠우, 샤브샤브뷔페 채선당을 포함 SK네트웍스, 삼성웰스토리, 동원홈푸드, 웨딩홀을 등

400여곳에 공급하고 있다.



소믈리에타임즈 전은희기자 stpress@sommeliertimes.com








 


이전글 찜통 더위에 시원한 디저트, 무스케이크 인기 '쑥쑥'
다음글 오! 진하고 달콤...'사랑이'도 푹~빠진 애플망고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