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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통 더위에 시원한 디저트, 무스케이크 인기 '쑥쑥'
작성일 2017.07.11 조회수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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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 보도자료 사진.jpg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발표한 2016년 국내외 디저트 외식시장 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내 디저트 외식시장 규모는 매출액 기준 약 8조 원대로 전체 외식시장의 약 10%를

차지할 정도로 그 비중이 커졌다. 식품업계에서도 다양한 디저트 신제품 출시에 공을 들이는 가운데,

여름을 맞아 시원한 무스케이크가 주목 받고 있다. 아이스크림과 젤리의 중간 형태인 무스를 활용한

케이크는 부드럽고 가벼운 식감이 특징으로, 아이스크림 등 얼린 디저트가 너무 차갑게 느껴져 잘

먹지 않던 소비자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관련 업계에서도 과일, 초콜릿 등을 활용한

무스케이크를 선보이며 다양한 입맛을 가진 소비자들을 겨냥하고 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커피전문점

드롭탑은 '올 뉴 디저트'를 론칭하며 무스케이크 4종(사진)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신메뉴는 무스의

부드러운 식감에 상큼한 과일맛이 더해져 깔끔한 여름 디저트로 제격이다. 치즈, 초콜릿 등 다양한

베이스에 각각 다른 과일을 넣어 소비자들의 선택폭을 넓혔다. '달콤초코 무스케이크'는

오렌지비스킷에 바삭한 휘앙티누가 달콤한 초코무스와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며

'블루베리치즈 무스케이크'는 부드러운 치즈무스와 블루베리가 입안에서 톡톡 터지는 식감이

특징이다. 이외에 상큼한 라즈베리 무스와 진한 다크초콜릿이 조화를 이루는 '라즈베리

쇼콜라무스케이크', 딸기와 화이트초콜릿을 사용한 '화이트딸기 무스케이크' 등이다. 

드롭탑 관계자는 "날씨가 더워지며 가벼운 디저트를 찾는 고객들을 위해 여름에

어울리는 무스케이크를 출시했다"며 "시원한 무스에 상큼한 과일 맛이 더해져 매장을 찾는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투썸플레이스는 여름을 맞아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떠먹는 오렌지자몽 케이크'를 출시했다. 부드러운 마스카포네 치즈 무스 사이에

오렌지 꿀리 소스를 넣고 얇게 자른 생오렌지와 생자몽을 가득 올린 제품이다. 냉장고에 넣어

차갑게 만든 후 먹으면 더욱 상큼하고 청량한 맛을 즐길 수 있다. 기존 삼각형 모양의 조각 케이크가

아닌 사각형 미니 케이크로, 스푼으로 부드럽게 떠 먹을 수 있다. CU는 추억의 간식 밀크카라멜과

롯데 크런키 초콜릿을 모티브로 기획한 '밀크카라멜 케이크'와 '크런키 케이크'를 선보인다.

밀크카라멜 케이크는 진한 카라멜 크림과 무스를 가득 담아 달콤하고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다.

크런키 케이크는 달콤한 초콜릿 사이로 바삭바삭한 과자가 씹히는 크런키 특유의 식감을 그대로

재현했다. 두 상품 모두 떠먹는 무스 타입 케이크로 깔끔하게 즐길 수 있다. 카페 오가다는

여름 제철과일 복숭아를 주제로 '복숭아 플라워 케이크'를 선보이고 있다. 복숭아 플라워 케이크는

망고 무스 케이크 위에 복숭아 슬라이스를 꽃 모양으로 토핑한 비주얼이 아름다운 케이크이다.

망고의 달콤함과 복숭아의 상큼함이 어우러져 가볍게 즐기기 좋은 맛이 특징이다. 


황상욱 기자 ey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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